꾸준히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릴이 있는 드라마로 다소 생소한 배우들로 이루워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짜임세 있는 스토리와 연기로 몰입도가 가장 좋은 드라마이기도 하다.
그리고 빅 매키역의 마이클 치클리 이분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쉴드가 없었을거라고 생각한다.
동료형사를 죽이고, 램이 죽었을때 슬퍼하던 그의 모습은 이중적이면서도 냉정하기만 하다.
그리고 스토리에서는 일이 계속 꼬이면서도 그것을 타격대와 빅매키라는 인물들이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가는지도 재미있었고, 드라마에서 꾸준히 제시되었던 미국의 문제, 즉, 인종문제와 그것들을
둘러싸고 있는 깽들의 모습이 생소하고 특이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마지막 엔딩에서 흘러나오는 Concrete Blonde - A Long Time Ago 은
쉴드의 분위기랑도 잘맞는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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