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상콤하게 윈도우를 갈아없고 싶었다. 친형의 중요한 자료와 게임들의 Save파일들 그리고 익스플로러의 즐겨찾기 목록 등등을 D:\에 백업하였고, 상콤하게 윈도우즈 시디를 넣고 재부팅을 클릭했다.
일단 250기가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나는 c:\ 70기가 D:\ 150기가 우분투30기가로 나눠쓰고 있었다.
문제의 발단은 여기서 부터다 윈도우즈시디로 부팅해서 c:\를 파티션과 이상하게 덩그랑있던 30기가를 같이 합쳐버렸다. 우분투를 설치했었다는것도 잊은체.. 그렇게 포맷하고 나서 보니
컴퓨타가 하드디스크를 못읽는다!!!
대략난감해진 나는 다시 시디부팅을 시도하여 문제를 알아보니 부트섹터가 있어야할 c:\가 d:\로 변해있었다.
잘이해가 안가신다면 d:\는 150기가 c:\는 파티션을 합쳐서 100기가가 되어 있었는데 c:\가 d:\으로 나오며 공간 표시는 100기가 반대로 d:\였던 c:\가 150기가로 변해있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서둘러 우분투 시디를 찾아서 넣고 다시 부팅~
우분투는 시디로 부팅해도 인터넷이 된다. 게다가 하드디스크의 공간을 알아볼수있다.
파티션은 제대로 나와 있었지만 변해있는게 문제여서 d:\에 있는 형자료들과 내 자료들을 서둘러
본 블로그 계정에 올리었고 다시 윈도우시디로 부팅해서 파티션을 합친뒤에 다시 파티션을 100기가 150기가로 나누어서 설치하게 되었다.
근데 또다른 문제는 형의 자료였다 윈도우에서 다운받을려고 ftp프로그램으로 보니 파일명들이 ---꾩궗吏이런식으로 변해있었다 모두 한글만.. 아차! 싶었고 서둘로 해결방법을 알아보았지만 헛수였다.
그래서 정확한 파일 이름을 모른체 일일이 ---꾩궗吏jpg되어 잇는것을 001.jpg로 리네임시켜줘야 했는데
---꾩궗吏이런 이름 형식에서는 ftp프로그램에서는 다운이 안되더라 이거였다.
다시 고심중...그냥 익스플로러에서 ftp:// ~ 이렇게 해서 파일 복사는 성공했지만...
소중한 형의 자료는 날리게 생겼다. 다행히 usb에 일부자료가 남아 있었지만...
미안한건 마찬가지다..
지금은 이렇게 편하게 글을 쓰지만 자료가 날라갈까 조마조마했다...
그동안 모아온 mp3들과 드라마,영화들을 다 날리게 되어서 상당히 언쩐아 졌지만, 그남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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